1 장
저자: 사도 바울(고후 1:1)이다.
기록 시기: 주후 60년경이다. 로마서가 기록되기 전이다. 사도행전 20장 각주 1과 3 참조.
기록 장소: 마케도니아(고후 2:13과 각주 13, 7:5-6, 8:1, 9:2, 4)이다.
수신자: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와, 또 온 아가야에 있는 모든 성도들(고후 1:1)이다.
주제: 새 언약의 사역과 사역자들
Ⅰ. 서문 ― 1:1-2:11
A. 인사말 ― 1:1-2
1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도가 된 바울과 형제 디모데는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와, 온 아가야에 있는 모든 성도들에게도 함께 편지합니다.
2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오는 은혜와 평안이 여러분에게 있기를 바랍니다.
B. 하나님의 위로 ― 1:3-11
1. 위로받음으로 사람들을 위로함 ― 1:3-4
3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 찬양을 드립니다. 그분은 자비의 아버지이시요 모든 위로의 하나님이십니다.
4
그분은 우리를 모든 환난 가운데서 위로해 주시어, 우리 자신이 그분께 받은 그 위로로 각종 환난 가운데 있는 사람들을 위로할 수 있도록 하십니다.
2. 압박을 받아 소망이 끊어짐 ― 1:5-11
5
이것은 그리스도의 고난이 우리에게 넘친 것같이,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가 받은 위로도 넘치기 때문입니다.
6
우리가 환난을 당하는 것도 여러분이 위로와 구원을 받도록 하려는 것이며, 우리가 위로를 받는 것도 여러분이 위로를 받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이 위로는 우리가 겪는 동일한 고난들을 여러분도 견디게 해 줍니다.
7
여러분이 고난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된 것같이 위로에도 참여하는 사람들인 것을 우리가 알기 때문에, 여러분에 대한 우리의 소망은 확고합니다.
8
형제님들, 여러분은 우리가 아시아에서 당한 환난을 몰라서는 안 됩니다. 우리가 힘에 겹도록 극심한 압박을 받아 살 소망까지 끊어져,
9
결국은 죽게 될 것이라고 스스로 단정하였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자신을 신뢰하지 않고 죽은 사람들을 살리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도록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10
그분은 이같이 절박한 죽음에서 우리를 구출하셨고 또 구출하실 것입니다. 우리가 그분께 소망을 두었으니, 그분은 앞으로도 우리를 구출하실 것입니다.
11
여러분도 이 일에 있어서 우리를 위하여 간구로 돕는다면 그렇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의 간구를 통해 우리에게 주신 은사에 대하여 많은 사람이 우리를 대신해서 감사를 드리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C. 사도들의 자랑 ― 1:12-14
12
왜냐하면 우리의 양심이 증언하는 우리의 자랑거리가 이것이기 때문입니다. 곧, 우리가 세상에서 하나님의 단일성과 순수성으로 처신하였고 육체에 속한 지혜가 아닌 하나님의 은혜로 하였으며, 여러분을 대할 때는 더욱 그렇게 하였다는 것입니다.
13
우리는 여러분이 읽는 것이나 아는 것 외에 다른 것을 여러분에게 쓰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여러분이 철저히 알기를 내가 바라는데,
14
여러분도 이미 우리를 부분적으로는 알고 있지만, 우리 주 예수님의 날에는 우리가 여러분의 자랑거리가 되고, 마찬가지로 여러분도 우리의 자랑거리가 된다는 것입니다.
D. 사도의 방문에 관하여 ― 1:15-2:11
1. 그리스도와 하나 됨 ― 1:15-22
15
전에 나는 이러한 확신이 있었기 때문에 여러분에게 가기로 결심하였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두 배의 은혜를 받도록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16
그래서 여러분에게 들렀다가 마케도니아로 간 다음, 마케도니아에서 다시 여러분에게 가서, 여러분의 전송을 받으며 유대로 가려고 결심하였습니다.
17
내가 이러한 결심을 할 때에 경솔하게 하였겠습니까? 혹은 일을 계획할 때 육체를 따라 계획하여 ‘예, 예’라고 하였다가 ‘아니요, 아니요’라고 하였겠습니까?
18
그러나 하나님은 신실하십니다. 여러분을 향한 우리의 말도 ‘예’라고 하였다가 ‘아니요’라고 하는 것이 없습니다.
19
왜냐하면 우리, 곧 나와 실루아노와 디모데를 통하여 여러분 가운데 전파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예’라고 하셨다가 ‘아니요’라고 하시는 분이 되지 않으셨고, 우리의 말도 다만 그분 안에서 ‘예’라고 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20
왜냐하면 하나님의 약속은 얼마든지 그리스도 안에서 ‘예’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께 ‘아멘’이라고 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됩니다.
21
그러나 우리를 여러분과 함께 그리스도께로 견고하게 붙이시는 분이시며 우리에게 기름을 부으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22
그분께서 또한 우리에게 도장을 찍으시고, 그 영을 우리 마음에 보증으로 주셨습니다.
2. 늦춘 이유 ― 1:23-2:11
a. 고린도 사람들을 아끼기 때문에 ― 1:23-24
23
내가 여러분을 아끼기 때문에 아직 고린도에 가지 않았다는 것을 증언하시도록 하나님을 나의 혼을 반대하는 증인으로 부릅니다.
24
우리는 여러분의 믿음을 지배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의 기쁨을 위하여 여러분과 함께 일하는 사람들일 뿐입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이 믿음으로 서 있기 때문입니다.
Ⅰ. 서문 ― 1:1-2:11
A. 인사말 ― 1:1-2
B. 하나님의 위로 ― 1:3-11
1. 위로받음으로 사람들을 위로함 ― 1:3-4
2. 압박을 받아 소망이 끊어짐 ― 1:5-11
C. 사도들의 자랑 ― 1:12-14
D. 사도의 방문에 관하여 ― 1:15-2:11
1. 그리스도와 하나 됨 ― 1:15-22
2. 늦춘 이유 ― 1:23-2:11
a. 고린도 사람들을 아끼기 때문에 ― 1:23-24
b. 슬픔을 지닌 채 가지 않으려고 ― 2:1-11
Ⅱ. 새 언약의 사역 ― 2:12-3:11
A. 그 승리와 효과 ― 2:12-17
B. 그 기능과 자격 ― 3:1-6
C. 그 영광과 뛰어남 ― 3:7-11
Ⅲ. 새 언약의 사역자들 ― 3:12-7:16
A. 생명을 주시며 변화시키시는 영이신 주님에 의해, 주님으로 조성됨 ― 3:12-18
B. 그리스도의 복음이 빛나도록 처신함 ― 4:1-6
C. 질그릇 안에 있는 보배의 능력으로 십자가에 못 박힌 생활을 하여 부활 생명을 나타냄 ― 4:7-18
D. 변형된 몸으로 옷 입기를 갈망함 ― 5:1-8
E. 주님을 향하여 삶으로 그분을 기쁘시게 해 드리는 것을 목표로 삼음 ― 5:9-15
F. 주님의 새 창조물을 위하여 화목의 사역을 위임받음 ― 5:16-21
G. 모든 것에 적응하는 생명으로 하나님과 함께 일함 ― 6:1-7:16
1. 화목하게 하는 사역의 일 ― 6:1-2
2. 화목하게 하는 사역을 하기에 충분한 생명 ― 6:3-13
3. 화목하게 하는 사역의 솔직한 권유 ― 6:14-7:1
4. 사도의 공급하는 생명에서 나오는 친근한 관심 ― 7:2-16
Ⅳ. 가난한 성도들에게 공급을 하는 일에 관한 사도의 교통 ― 8:1-9:15
A. 네 방면에서 온 은혜 ― 8:1-15
B. 무엇이 아름답고 존귀한 일인가를 먼저 생각함 ― 8:16-24
C. 주는 것이 축복이 되고 탐욕에서 나온 것이 되지 않도록 함 ― 9:1-5
D. 의의 열매를 거두기 위하여 씨를 뿌림 ― 9:6-15
Ⅴ. 바울이 자신의 사도로서의 권위를 입증함 ― 10:1-13:10
A. 싸우는 방식을 통하여 ― 10:1-6
B. 하나님께서 나누어 주신 분량의 한계로 ― 10:7-18
C. 그리스도를 위해 질투함으로 ― 11:1-15
D. 어쩔 수 없이 자랑함으로 ― 11:16-12:18
1. 자신의 신분과 수고와 환난에 대하여 ― 11:16-33
2. 주님께서 자기에게 주신 이상과 계시에 대하여 ― 12:1-10
3. 자신의 사도 직분의 표시에 대하여 ― 12:11-18
E. 자기에게 주신 권위로 ― 12:19-13:10
Ⅵ. 결론 ― 13:11-14
A. 마지막 권유 ― 13:11-12
B. 인사말 ― 13:13
C. 축복 ― 13:14